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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구건조증 예방법 실천하고 눈 건강 지키자

클리어서울안과1 2022. 7. 6. 12:08

 

잠자는 시간 외 항상 사용을 하는 눈은 어쩔 수 없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데요. 특히 외부에 노출되어있는 신체기관이기 때문에 외부 물질로 인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눈이 건조한 듯한 증상도 많이 느낄 수가 있어요. 안구건조증은 요즘 현대인들이 많이 호소하는 문제 중 하나이기도 한데 예방법을 실천해서 눈 건강을 지키는게 중요하겠습니다.

 

 

안구건조증은 해석 그대로 눈이 건조해지는 상태를 말하며 눈물의 분비량이 줄어들거나 눈이 건조해지면서 많은 양의 눈물을 만들어 과도하게 증발하게 되면서 건조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안구건조증이 생기게 되면 눈이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이물감을 느끼기도 하고 통증, 충혈, 시야가 흐릿해지는 등의 여러 증상이 있을 수 있어요.

 

 

안구건조증 예방법을 살펴보면 틈틈히 인공눈물을 점안해주는게 있는데요. 눈이 건조한 상태인데 자주 깜박거리게 되면 각막에 상처를 만들 수 있어 눈을 촉촉하게 해주는게 중요하죠. 인공눈물 종류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과 한 번만 사용하는 것이 있는데 일회용의 경우 방부제가 없기 때문에 자주 사용을 한다면 적합할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안구건조증 예방법으로 또 다른 것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있어요. 부족한 수분은 눈을 건조해지게 하는데 물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어요. 또 체내 수분 공급은 눈 건강 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평소에 5잔 이상의 물을 섭취해주는게 좋겠죠?

 

 

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는 실내에서 냉/난방기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. 꽉 막힌 실내에서 사용을 하게 되면 습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요. 때문에 환기를 자주 시키고, 습도 유지에 신경을 쓰는게 중요합니다. 또 손풍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바람이 눈에 직접적으로 전해지지 않도록 눈과 떨어져서 사용하는게 좋아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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